송파 재건축 기둥식 구조 채택이 층간소음 잡고 대장주 될 이유
방금 송파구 재건축 소식들 찾아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요. 요즘은 단순히 잠실이라는 입지만 보는 게 아니라, 진짜 '삶의 질'이 결정적인 기준이 된 것 같아요. 특히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해본 분들은 아실 텐데, 이게 사람 피를 말리잖아요ㅠㅠ 리모델링 끝내고 8월 셋째 주에 그랜드 오픈한다는 잠실리센츠 커뮤니티 소식 보셨나요? 신라호텔급 샹들리에에 테크노짐 장비까지 들어온다는데, 이런 하이엔드 선호도가 결국은 아파트 구조 자체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기둥식 구조인데, 이건 장미나 주공5단지 같은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장미1·2·3차는 이번 8월 5일에 통합심의 접수하면서 속도 내고 있고, 잠실주공5단지도 6,411세대로 재건축되는 사업시행인가를 이미 받았잖아요. 이런 단지들이나 통합심의 마친 잠실우성1·2·3차 같은 곳들이 기둥식 구조를 제대로 채택해주면 좋겠어요. 벽식보다 층간소음 차단도 훨씬 유리하고 평면도 자유롭게 뺄 수 있으니까요. 이번엔 꼭 결정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중인데, 이런 구조적 차이가 결국 미래 가치를 가를 핵심이 아닐까 싶음. 다만 올림픽훼밀리타운처럼 설계사 선정 문제로 법정 분쟁까지 가는 사례를 보면 참 마음이 아파요. 주민총회 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들어갔다는데, 이런 갈등 때문에 구조적 혁신이 늦어지면 결국 손해는 입주민 몫이니까요ㅠㅠ 결국 미래의 송파 대장주는 층간소음 걱정 없는 기둥식 하이엔드 단지들이 차지할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는 불안해하지 말고 이런 구조적 강점이 있는 곳으로 꼭 결정해보려구요!
댓글2개
- 손찬태1개월 전
기둥식 구조가 진짜 답이긴 하죠. 층간소음 겪어보면 벽식 아파트는 쳐다보기도 싫어져요ㅠㅠ
- 김혜찬1개월 전
장미나 잠5가 기둥식으로 가면 가격 천장 뚫을 듯요. 근데 공사비 올라가는 건 조합원들이 감당하려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