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신고가 랠리와 재건축 속도전이 보여주는 진입 타이밍
징벌과세 반대 청원이 2.8만 명을 넘겼다는 소식에 시장 심리가 확실히 돌아섰음. 세제 개편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하는 모양새인데, 지금 송파는 규제 완화 시그널을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 중임. 잠실주공5단지 35평이 43.2억 찍고 헬리오 18평도 21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을 거임. 평당 1억 원을 상회하는 대장주들의 신고가는 단순히 개별 단지의 폭등이 아님. 송파 전체의 가격 하방 지지선을 한 단계 위로 밀어 올리는 강력한 신호탄임. 재건축 속도전도 예사롭지 않음. 장미아파트가 건축심의 접수하며 통합심의 단계에 들어갔고 시공사 선정도 코앞임. 정비사업 규제가 풀리는 타이밍에 맞춰 속도를 내는 단지들이 시장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음. 올림픽선수촌 그린벨트 임대 주택 루머로 걱정하는 분들 계시던데. 지금 같은 광범위한 상승세와 정비사업 추진 동력 앞에서는 기우에 불과함. 오히려 이런 외부 변수가 사업 속도를 높이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더 큼. 결국 송파 핵심지들은 제도적 뒷받침을 업고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임. 타이밍을 재던 대기 수요자들에게는 지금이 마지막 진입 검토 시점이 아닐까 싶음. 오늘도 현장은 뜨겁네요.
댓글3개
- 아름다운치타1개월 전
잠5 43억은 진짜 충격이네요. 갈아타기 하려던 분들 계산기 다시 두드려야 할 듯.
- 배형안1개월 전
헬리오 18평 21억이면 이제 송파 소형도 평당 1억이 우습네요. 나중에 올선 재건축하면 얼마나 갈지 감도 안 옵니다.
- 한결같은삵1개월 전
임대촌 소리는 예전부터 단골 소재였는데 결국 실현된 적 없음. 장미나 잠5 가는 거 보면 송파 입지는 절대 안 무너짐.
문다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임대 이슈는 정치적인 쇼에 가까움. 토지 보상금 감당도 안 될 텐데 그 노른자 땅을 그냥 두겠음? 사업 속도나 지켜보는 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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