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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빌라 비과세로 리센츠 33평 갈아타기 현실성 있을까요
송파구에서 반지하 빌라 실거주한 지 벌써 4년이 넘었네요. 대출 6천 남기고 마음 편히 시작했는데 자산 형성을 위해서는 이제 움직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근데 최근 리센츠 33평이 36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저희 집 같은 빌라랑은 시세 차이가 너무 벌어져서 솔직히 박탈감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29억 대 특수거래 추정 건도 있지만 결국 대세는 신고가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36억을 맞추기는 불가능하니까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무조건 활용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살고 있는 빌라를 위례신사선 진척 상황 맞춰서 비과세로 잘 털어내는 게 첫 단추겠네요. 그 자금에 영끌 대출까지 치밀하게 계산해 보면 리센츠 입성 타이밍이 보일 것 같습니다. 최근에 라테라스 같은 커뮤니티 시설 들어오는 거 보니까 잠실 대장주 입지는 더 탄탄해질 것 같고요. 40대에 리센츠 들어가려면 지금부터 세무 스케줄이랑 매도 시점을 분 단위로 쪼개서 준비해야겠어요. 결국 비과세 혜택을 받는 3년 안에 리센츠 매물이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조정 구간에 들어오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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