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 9년 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편의성 분석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가 이제 입주 9년 차에 접어들면서 관리 상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2016년 9월 입주라 슬슬 손볼 곳 생길 시기인데도 외관이나 공용부 관리는 연식 대비 꽤 짱짱한 편입니다. 현재 전용 34평(84㎡) 매매 호가가 평균 21억 2,500만원 선이고 전세는 11.3억 정도거든요. 999세대 단지 규모치고는 가격 방어가 잘 되는 편인데 이게 다 단지 내 인프라 관리 덕분이라고 봅니다. 여기는 지하 4층까지 주차장이 뚫려 있어서 세대당 1.3대 수준의 수치보다 체감상 훨씬 널널합니다. 밤 늦게 퇴근해도 주차 자리가 남는다는 건 실거주 입장에서 관리비가 아깝지 않은 포인트죠. 단지 안에 워터파크랑 메가박스, 대형 마트까지 끼고 있는 독특한 구조라 관리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지역난방 방식이라 효율이 괜찮고 세대별 창고 같은 편의시설 수선 적립도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장지역 초역세권이라 교통은 편해도 비행기 소음은 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어요. 이런 부분은 단지 내 조경이나 편의시설 이용 빈도로 상쇄가 가능한지 직접 따져보시는 게 좋습니다. 결국 10년 차를 앞둔 시점에도 이 정도 컨디션이면 송파 하단부에서 인프라 실속은 제일 알찬 단지라고 판단됩니다.
댓글3개
- 공성안1개월 전
여기 주차는 진짜 인정입니다. 지하 4층까지 내려가본 적은 없는데 밤 11시에 들어가도 자리가 꼭 있더라고요.
- 기다란사슴1개월 전
호가가 21억대까지 올라왔군요. 9년 차 치고는 커뮤니티 시설 관리가 잘 돼서 그런지 단지 안이 아직 깔끔하긴 합니다.
- 이규서1개월 전
글쎄요, 인프라는 좋은데 비행기 소음 민감한 분들은 꼭 임장 가서 확인해보셔야 해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천차만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