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학군과 휴먼링 동선 직접 따져보니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로 고민하다가 정리해봤어요.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은 사실 단지 밖을 안 나가도 되는 게 제일 큰 장점이죠. 어린이집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가 다 단지 안에 붙어 있거든요. 송례중학교에서 2025년에 특목고랑 자사고를 80명 정도 보냈다는 결과가 있더라고요. 이 정도면 학군 때문에 멀리 나갈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생활 동선으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져요. 단지 내 휴먼링 산책로는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 끌기엔 최고거든요. 장보거나 대중교통 타러 나갈 때의 동선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트램이 들어오면 복정역이나 남위례역 연결이 빨라진다고는 하는데요. 지금 기준으로 잠실역까지 10분 초반대 끊으려면 버스 환승이 필수잖아요. 정시성 있는 트램이 뚫려야 비로소 교통 동선이 완성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살아보면 층간소음이나 주차 자리가 예전보다 빡빡하다는 이야기도 들려요. 1,81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만 산책해도 운동은 확실히 됩니다. 아이들 통학 편의가 1순위라면 여기만큼 편한 동선이 또 있을까 싶어요. 출퇴근길 걷는 시간을 운동이라 생각하고 즐길 수 있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확 갈릴 겁니다.
댓글3개
- 괜찮은사자1개월 전
여기는 송례초-중 라인이 붙어 있는 게 진짜 깡패죠. 애들 키우기엔 송파구 안에서도 이만한 동선 안 나옵니다.
- 강주예1개월 전
주차는 2022년쯤까진 괜찮았는데 요즘은 밤 늦게 오면 자리 찾기 좀 힘들긴 해요.
- 장혁루1개월 전
트램 들어오면 대중교통은 획기적으로 좋아지겠지만, 그전까진 버스 타러 나가는 길이 좀 지루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