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박혜나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 주변 환경 따져보니 결단이 쉽지 않네요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을 리스트에 올리고 요즘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때 결단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주변 환경을 따질수록 궁금한 게 많아지네요. 1) 일단 교통 동선을 보니 거여역까지 걸어서 5분에서 7분 정도 걸리는 것 같던데요. 이 정도면 출퇴근하기에 충분히 역세권 입지라고 봐도 될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2) 단지 앞 버스정류장 명칭도 올해부터 아파트 이름이 같이 들어가서 찾아오기는 편해 보여요 1,9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이런 세세한 부분들이 정돈된 느낌입니다. 3) 조경도 장관상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성내천이나 남한산성이 가까운 점이 실거주 만족도를 높여줄까요? 단지 밖으로 나갔을 때 겪는 산책로나 자연 환경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이 잘 안 되네요.. 4) 커뮤니티 시설은 사우나나 헬스장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까지 꽤 다양하게 운영 중이던데요 특히 엘리베이터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이 실생활에서 꽤나 쾌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5) 다만 층간소음이나 화장실 악취 같은 문제들이 일부에서 언급되는 것 같아 조금 걸립니다 이게 일부 세대만의 일인지 아니면 단지 전반의 이슈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6) 장보기 동선도 궁금한데 단지 근처 상가만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차로 이동하는 게 일상일까요? 살아봐야만 알 수 있는 장바구니 물가나 주변 상권 분위기가 선택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아서요. 갈아타기 결심하신 분들은 어떤 포인트에서 확신을 얻으셨는지 정말 여쭤보고 싶습니다 단지 안팎의 생활 환경 중 무엇을 최우선으로 보셨는지에 따라 제 판단도 달라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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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싱그러운올빼미

    역세권은 확실하죠.

  • 서석규

    거여역까지 그 정도면 가깝긴 한데 상권은 좀 더 보셔야 할 거예요. 남한산성 쪽 산책은 진짜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