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름다운박쥐
송파더센트레 4억 올라도 경매 걱정
송파더센트레 25평이 전보다 4억이나 올랐다지만 마냥 웃을 일은 아닌 듯싶어요 겉으론 시세가 뛰니 든든해 보여도 무리하게 빚낸 분들은 매달 원리금 갚느라 속이 타들어 가던데요 입주 12년 넘어가니 84타입 샤시 교체에만 1,500만 원씩 든다는데 이런 유지비조차 버거운 분들에겐 경매가 먼 얘기가 아니에요. 주담대 월 260만 원씩 내면서 주식까지 밀리면 가장 아끼던 집이 경매장으로 직행하는 비극을 맞게 되잖아요 송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집 가진 거지' 신세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부채의 무서움을 잊어선 안 될 듯합니다. 시세 숫자에 취하기보다 냉정하게 내 현금 흐름부터 챙기는 게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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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명한까치
시세 올랐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매달 나가는 이자가 진짜 무섭죠. 다들 버티는 게 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