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유오혜

성동구치소 임대 확정이 가락동에 악재일까요?

성동구치소 부지에 임대가 절반이나 들어온다는 소식에 가락동 분위기가 묘하네요. 가락쌍용1차처럼 바로 옆 단지들은 주거 환경이 나빠질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듯싶습니다 그런데 사려는 사람들은 다르게 움직이는 모양이에요 최근 문정래미안 33평이 21억 3,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을 봤거든요 임대촌 우려 속에서도 입지 좋은 민간 단지는 여전히 귀한 대접을 받는 거죠. 가락우창도 동의율 94%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잖아요 공공에서 짓는 게 늘어날수록 이런 순수 민간 새 아파트는 더 귀해질 것 같습니다 동네가 깔끔해지는 걸 호재로 보느냐가 선택을 가르는 듯해요. 민간 재건축이 제 속도만 내준다면 집값이 더 든든해질 텐데 말입니다 쾌적함을 우선하느냐 민간 신축의 가치를 보느냐에 따라 선택은 다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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