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이승원
성동구치소 임대 축소, 가락쌍용 수혜일까요
성동구치소 부지 임대 620가구 비율을 다시 검토한다니 주변 분위기가 묘하네요. 최근 문정래미안 33평이 21억 3,000만원에 신고가 찍으면서 흐름을 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임대가 줄고 땅이 좋아지면 여기 집값이 더 잘 버틸 거라고들 많이 기대하네요.. 가락우창이 동의율 94%로 조합 설립하고 가락프라자도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잖아요. 주변 재건축들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성동구치소 부지 소식은 불을 붙이는 격이네요.. 고급 주거지로 방향이 잡히면 동네 정주 여건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락금호 33평 24억 매물이나 헬리오시티 29억 매물도 싹 들어갔나 봅니다. 공공 분양이나 임대가 줄어들면 이런 대단지가 더 귀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임대 축소가 확정되면 인근 노후 단지들 정비사업 수익성도 분명히 좋아질 텐데요. 다만 실제로 조정되는 물량이 주민들 기대만큼 나올지가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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