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이리훈
서울 90주 연속 상승과 포레나송파 호가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으로 올랐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역대 최장 기록이라는데 시장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강남 3구는 상승폭이 조금 줄었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요 송파 쪽 자료를 봐도 여전히 가격이 안 내려가고 버티네요. 포레나송파 31평형만 하더라도 지금 호가가 19억 5,000만원에서 22억원 선이더군요 2021년에 입주한 1,282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가격 하방 경직성이 꽤 강해 보입니다 인근 32평형 호가는 20억 5,000만원에서 25억 5,000만원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고요 전반적으로 집주인들이 매물을 급하게 던지는 분위기는 아닌 듯합니다 다만 대출 금리나 만기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위험은 분명히 있겠어요 금리 갱신 시점이 오는 분들에게는 이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인프라가 이미 잡혀 있어서 실거주 수요는 계속 뒷받침될 모양입니다 택지개발지구 대단지라는 걸 생각하면 이건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요 자금 여력이 충분해서 버틸 수 있느냐에 따라 진입 판단이 달라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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