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조인현
상아2차 리모델링 건축심의 단계 보고 느낀 실거주 희망
어제 퇴근길에 오금동 상아2차 단지 한 바퀴 돌고 왔어요. 비도 오고 날씨도 꾸물해서 그런지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고요 ㅠㅠ 지인들은 벌써 신축 분양받아서 입주한다고 자랑하는데... 저는 아직 1988년생 구축에 몸테크 중이라 솔직히 불안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요즘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 소식 들으니 다시 설레네요. 삼성래미안으로 바뀐다는데, 지금 딱 건축심의 단계라고 하거든요. 전체 8단계 중에서 이제 겨우 3번째 단계인 셈이라죠? 갈 길이 멀긴 하지만 도시계획심의 통과하고 차근차근 가는 게 보여요. 솔직히 주차할 때마다 지상만 있어서 자리 찾느라 너무 힘들긴 해요. 헉 소리 날 정도로 이중주차 된 거 보면 하... 한숨부터 나오지만요. 그래도 5호선 개롱역 초역세권이라 출퇴근 편한 건 포기 못 하겠어요. 조금만 더 버티면 새 아파트 된다는 희망 하나로 오늘도 버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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