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높은가재
삼성 성과급 실수요가 잠실주공5단지 지분 가치로 모일까요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조 소식에 송파 쪽 부동산 게시판이 벌써부터 들썩이는 게 보입니다 이번에 성과급 규모가 수만 명 단위라는데, 이 자금들이 어디로 흐를지 따져보면 잠실주공5단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이런 흐름 속에서 요즘 매물 나오는 거 보면 34평이랑 36평 1층 최저가가 한 4억 정도 차이 나던데요 34평 지분이 23평인데 36평은 25평이라 딱 2평 차이거든요 2평에 4억을 더 태우느냐 마느냐인데, 가성비 따지는 분들은 지분 효율 좋은 쪽을 먼저 챌 듯합니다. 사업성 데이터만 봐도 34평 조합원이 나중에 전용 84㎡ 들어가면 환급금이 8억이나 나온다는 계산이 이미 깔려 있네요 성과급에 대출 좀 얹어서 들어오려는 삼성맨들 입장에서는 나중에 돌려받을 돈까지 생각하면 자산 포트폴리오 짜기에 이만한 구조가 안 나오죠. 옆동네 오금현대 쪽만 봐도 래미안 브랜드 선호도가 포스코보다 훨씬 높다는 말이 돌 정도로 삼성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던데요 잠5 재건축 이후의 위상까지 생각하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부심 느끼며 들어올 유인은 충분해 보입니다 아마 이번 성과급 시즌이 잠실주공5단지 지분 가치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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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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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갈매기
8억 환급은 진짜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