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빠른하마
1개월 전

부모님 근처 헬리오시티랑 잠실한신코아, 지금이 기회일까요?

부모님이 송파에 계셔서 근처로 합치고 싶은데, 남편이랑 의견이 너무 안 맞아서 잠이 안 와요. 저는 애 키우기 편한 헬리오시티가 계속 눈에 밟히는데, 남편은 최근에 잠실한신코아 오피스텔 14억 찍은 거 보더니 여기가 재건축 수익성이 훨씬 좋다고 밀어붙이네요. 솔직히 마음은 대단지가 끌리거든요. · 헬리오시티는 9,510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가 진짜 넘사벽이잖아요. · 4, 5권역에서 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뷔페 식사가 나온다는데, 맞벌이인 저희한테는 이런 게 진짜 실질적인 행복 아닐까 싶고요. · 반면에 잠실한신코아는 오피스텔 전용 63㎡가 1년 만에 두 배나 뛰었다니까 자산 가치 생각하면 남편 말도 무시를 못 하겠어요. 부모님 도움 조금 받아서 들어가는 거라 더 신중해지네요. 지금 이 타이밍에 실거주 만족도를 챙기는 게 맞는지, 아니면 조금 불안해도 투자 가치를 보고 한신코아로 가야 할지... 비슷한 상황에서 부모님 댁 근처로 매수하신 분들 계실까요? 저희 같은 30대 부부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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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전재재
    1개월 전

    저는 애 키우는 입장에서 헬리오 뷔페 서비스가 진짜 부럽네요. 삶의 질이 다를 듯!

  • 송다욱
    1개월 전

    한신코아 14억은 진짜 충격이었죠. 근데 실거주까지 생각하면 대단지 인프라 무시 못 해요.

  • 이종윤
    1개월 전

    부모님 근처면 일단 합격인데, 남편분이랑 맛있는 거 드시면서 다시 얘기해 보세요. 결국 살 사람은 본인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