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희망찬스라소니
1개월 전

부모님 근처 '헤쳐모여' 하려는데 파크리오랑 헬리오 중 어디가 좋을까요?

처음엔 잠실이 그냥 차 막히고 복잡한 동네인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아이 낳고 부모님 도움도 절실해지다 보니 이 동네가 왜 '갓잠실'인지 이제야 깨닫고 있답니다. 부모님 댁이랑 가까우면서도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살 곳을 찾다 보니 두 단지로 좁혀졌어요. 친정 부모님이 가락동부센트레빌 42평 사시는데 이번에 21.5억 신고가 찍으셨더라구요. 부모님은 가락동이 편하시다는데 저는 파크리오 1단지 조망에 완전히 반해버렸거든요. 거기서 보는 한강 뷰는 정말 매일 아침 기분 좋게 눈 뜨게 만들 것 같아요. 게다가 26년 12월에 성내천 수변활력거점까지 완공되면 아이랑 부모님 모시고 산책하기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카페랑 옥상 전망대까지 생긴다니 벌써부터 설레서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근데 헬리오시티도 32억 거래가 꾸준히 나온다니 미래 가치를 무시 못 하겠구요. 워낙 대단지라 커뮤니티 시설이 압도적이라 애 키우기엔 헬리오가 나을 것 같기도 해서 며칠째 고민입니다. 조망권 감성이냐 아니면 대단지 인프라냐... 이 동네 좋은 점을 설명하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디가 더 살기 행복할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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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건명
    1개월 전

    파크리오 성내천 조망은 진짜 대체 불가능이죠. 저도 그거 보고 들어왔음.

  • 민린선
    1개월 전

    부모님 가락동 사시면 헬리오가 동선은 더 편하실 텐데... 근데 파크리오 그 쾌적함 한 번 맛보면 못 빠져나와요. 진짜 행복합니다.

  • 총명한도마뱀
    1개월 전

    와~ 가락동부센트레빌 21.5억이면 진짜 대박이네요! 저라면 무조건 파크리오 갑니다. 성내천 개발되는 거 직접 보니까 여기 가치가 또 달라지더라구요. 매일 아침 한강 보면서 커피 한 잔 하면 세상 부러울 게 없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