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서툰낙타
1개월 전

문정시영 리모델링 심의 단계인데 실거주로 버틸만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문정시영 살면서 리모델링 기다리는 게 참 쉽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해요. 사업 단계가 현재 3단계인 '건축·도시계획 심의' 중이더라고요. 전체 8단계 중에 이제 초입이라 갈 길이 꽤 남았거든요. 1989년 입주한 1,316세대 대단지라 단지 안은 참 깔끔하고 살기 좋은데, 주차는 0.68대라 저녁마다 이중주차 전쟁인 게 생활하면서 젤 큰 숙제인 것 같아요. 배관 안전성평가 B등급 받았다고 해서 녹물 걱정은 좀 덜었는데, 층간소음은 이웃마다 말이 달라서 이건 실거주하시려면 직접 확인해보셔야 해요. 결국 이주는 26년 목표라는데, 그때까지 불편함 감수하며 버틸 분들만 진입하는 게 맞을걸요? 저도 처음엔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정비사업은 역시 인내심 싸움입니다. 확실히 주거 환경은 좋은 동네라 실거주 만족도로 버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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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좋은해달
    1개월 전

    18평 호가가 12억 넘게 나오던데 리모델링 기대감이 확실히 반영된 가격인 듯함. 근데 주차는 진짜 헬이에요.

    정재형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해요. 밤에 퇴근하고 오면 이중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죠. 그래도 문정동 입지 생각하면 이만한 구축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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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저린까치
    1개월 전

    건축심의 통과하고 나면 속도 좀 붙으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배관 리모델링 했다길래 녹물 없는 것만으로도 일단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