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포근한갈매기

문정시영 대중교통 동선이랑 주변 환경 따져보니

문정시영 주변 동선 위주로 실거주 환경을 좀 살펴봤습니다. 일단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관건이 될 것 같네요. 가락시장역이나 문정역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는 잡아야 하던데요 매일 출퇴근할 때 걷기엔 날씨 영향을 꽤 받을 법한 거리입니다. 강남권으로 나갈 때 버스 환승이 편하다는 데이터는 보이는데 그래도 출근길 버스 정류장까지 동선이나 대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실제 체감상 어떤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장보거나 산책하는 생활 인프라는 주변에 잘 갖춰진 느낌입니다. 그런데 37년 넘은 구축이라 단지 밖은 쾌적해도 안은 또 다를 수 있겠어요 연식 있는 대단지 특유의 생활 패턴에 적응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차는 밤에 이중주차가 꽤 빈번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늦게 퇴근하시는 분들은 주차 자리 찾는 게 매일 숙제일 수도 있겠어요 실제로 주차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는 수준인지가 궁금합니다. 매매 호가 보면 11평이 8억 근처고 15평은 9억 중반대 정도던데 그래서인지 송파구 입지 생각하면 가격은 분명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실거주에서 오는 자잘한 불편함들을 가격이 상쇄해 주느냐가 고민이네요. 역세권의 편리함보다 대단지 거주 조건을 우선하는 분들에게 맞으려나. 실제로 거주하면서 느끼는 동선의 효율성이 어느 정도일지 따져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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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짓궂은해달

    역까지 걷기는 좀 애매해도 버스 노선이 워낙 많아서 강남 가기는 나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