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래미안 44평 22억 거래로 본 전고점 근접 시세 판단
문정래미안 44평 실거래가 새로 떴는데 보셨나요? 8월 20일에 14층이 22억에 거래됐더라고요. 이게 지금 고점 돌파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 사실 지난 5월에 15층이 22억 6천만 원 찍은 게 1년 최고가거든요. 그러니까 이번 22억 거래는 최고가 경신이라기보다는, 전고점에 거의 다 바짝 붙어서 시세가 다져지는 모양새라고 봐야죠. 바닥이었던 17억 2천만 원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많이 올라왔음... 근데 이 정도 가격이면 실거주 입장에서 메리트가 여전할까요? 단지 내에서 44평 호가 평균이 22억 8천만 원대인 거 생각하면, 이번 실거래는 매수자가 나름 합리적인 선에서 잘 잡은 걸로 보입니다. 송파구 내에서 이 정도 세대수랑 인프라 갖춘 대단지 찾기가 쉽지 않잖아요. 결국 문정래미안은 이제 전고점 탈환을 코앞에 둔 횡보 구간 같아요. 실거주 목적이시라면 고점 대비 6천만 원 정도 낮은 지금이, 어설픈 조정 기다리는 것보다 실질적인 진입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네 인프라는 직접 살아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탄탄하거든요. 입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글이 조금이나마 가이드가 됐으면 하네요.
댓글4개
- 이인가1개월 전
44평은 대형 평수라 수요가 꾸준해서 그런지 가격 방어가 진짜 잘 되네요.
- 좋은새우1개월 전
2004년식인데도 주차 공간 넉넉하고 래미안 브랜드라 살기 편합니다.
- 이영윤1개월 전
글쎄요, 전고점 근접했다고 덥석 잡기엔 대출 금리 부담이 좀 있지 않나요?
늠름한딱다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송파에서 이만한 인프라 갖춘 1,600세대 넘는 대단지 매물은 금방 소화되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원규1개월 전
직접 가보니 단지 조경도 잘 되어 있고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높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