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재승
1개월 전
만세대 헬리오시티 실거주해보니 교통 호재가 단점 압살함
요즘 송파구 토지거래허가 승인 건수 늘어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분위기 달라졌죠. 7월에만 297건 승인됐다는데 헬리오시티 향한 실거주나 투자 문의도 다시 붙는 게 체감돼요. 직주근접 따지는 제 입장에선 이만한 입지가 없거든요. 단지 안에 2천 평 대형 공원 들어오는 것도 좋지만 커뮤니티가 진짜 미쳤음. 세대당 커피랑 사우나 6회씩 주고 뷔페도 만원 안 하니까 호텔 사는 기분이에요. 야근하고 들어와서 밥 차리기 힘든데 여기서 해결하면 시간 엄청 아끼죠. 최근에 4, 5단지 일부 세대 해누리중 대신 가락중 배정된다고 말 많더라고요. 학부모님들은 비상이라지만 저 같은 직장인은 2권역 3게이트 쪽에 생길 위신선 탄천역(가칭)이 더 크게 보여요. 출퇴근 20분만 줄어도 연봉 인상보다 체감 효과가 훨씬 높으니까요. 결국 만세대 넘는 매머드급은 규모 자체가 깡패인 것 같습니다. 일부 학군 변수가 있어도 인프라랑 새 지하철역 들어오면 송파 대장 자리는 굳건하죠. 막차 걱정 없이 집 앞까지 바로 꽂아주는 교통망만 믿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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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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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러운물개1개월 전
뷔페 진짜 가성비 좋음. 주말에 밥하기 싫을 때 최고예요.
- 이호연1개월 전
가락중 배정은 좀 선 넘은 거 아닌가요? 단지 내 중학교 배정 메리트 보고 들어온 사람들은 뒤통수 맞은 기분일걸요.
- 굳은황새1개월 전
위신선 탄천역 개통되면 진짜 게임 끝이죠. 송파대로 교통체증 겪어본 사람은 지하철역 생기는 게 얼마나 큰지 압니다. 빨리 착공해서 출퇴근 시간 좀 단축됐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