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4구역 속도 보니 송파 재건축 옥석 가리기 답 나오네요ㅠㅠ
마천4구역 현장 다녀왔는데 철거 열기가 진짜 뜨겁더라고요. 드디어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는 게 피부로 확 느껴졌습니다. 지금 입주권 프리미엄만 10억 선이라는데, 확실히 속도가 붙으니까 무섭게 치고 나가네요. 결국 정비사업은 속도가 전부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고 왔습니다. 반면에 잠실주공5단지는 상징성은 최고지만 속도가 참 아쉽죠. 보유세 부담이 월세 수입을 역전할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돌 정도니까요. 우상향 확신은 있지만 속도가 안 받쳐주면 기회비용이 너무 뼈아픈 게 사실입니다. 이미 신축인 헬리오시티는 오히려 보유세가 하락 추세라 마음이 편해 보이더군요. 공시지가 20억 기준으로 세 부담이 줄어드니 실거주 만족도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죠. 근데 잠실르엘 같은 신축 대장주들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최근에 35평이 43.9억 넘게 찍히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셨나요? 이 정도면 징벌적 과세 대상에 거의 근접했다고 봐야 하거든요. 역시 송파는 입지도 입지지만, 이제는 세금이랑 속도 싸움인 것 같아요. 막연하게 '언젠가 되겠지' 하고 묻어두기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네요.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 만큼 저도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보려고 합니다. 2026년 세제 개편안까지 고려해서 실익이 큰 쪽으로 압축하는 게 정답이겠죠. 결국 실행력 빠른 단지가 마지막에 웃는 법이니까요.
댓글2개
- 박준선1개월 전
마천4구역은 진짜 이제 시작인듯... 프리미엄 10억이 전혀 안 아까워 보여요.
- 알맞은홍학1개월 전
잠5 보유세랑 월세 역전 얘긴 좀 과장 아님? 그래도 잠실 대장은 잠실이죠.
이오아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같은 고금리랑 세금 정국에선 속도 안 나는 구축 보유하는 게 생각보다 리스크가 커요. 르엘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결국 신축 희소성으로 돈이 몰리는 게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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