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빠른개미
마천4구역 디에이치 제안 보고 거여마천 투자 우선순위 고민되네요
요즘 거여동 쪽은 실입주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게 눈에 띄어요. 이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처럼 6년 차 된 준신축들은 전세 한두 번 돌리다가 인테리어 깔끔하게 해서 직접 들어가는 경우가 많던데요 그러다 보니 오픈채팅방 들어가 봐도 실거주 관련해서 참여 코드 2580 물어보며 정보 나누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동네 분위기가 변하는 게 느껴지니까 마천4구역 '디에이치 클라우드' 제안 소식도 더 크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현대건설이 마천동 일대에 브랜드 타운을 만들겠다고 하니 나중엔 지금보다 환경이 훨씬 쾌적해지겠어요 다만 사업 속도가 나면서도 비례율 떨어지는 건 좀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최근 올림픽 3대장 재건축 비례율이 87%대에서 74%까지 낮아졌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재개발도 추가 분담금 변수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거든요 같은 예산이면 평수를 조금 넓혀서 이주 단계인 곳을 노릴지, 아니면 분담금을 더 내더라도 하이엔드 브랜드가 확정된 곳을 기다릴지 고민되네요. 그래도 가족들 생각하면 나중에 학군이랑 환경이 갖춰질 브랜드 단지 쪽이 더 끌리긴 합니다. 카페 엄마들이 정보 주시는 거 보면 동네가 어떻게 변하느냐가 중요하다고들 하시던데, 분담금 리스크를 안고서라도 브랜드 가치를 보고 움직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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