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강연강

마천1구역 1.8조 입찰이랑 디에이치 소식에 동네 분위기 심상치 않음

오늘 마천동 쪽 걷다 보니 마천1구역 시공사 입찰 공고가 붙었더라고요. 예정 공사비만 1.8조 원 규모라는데 진짜 조 단위 숫자가 나오니까 체감이 확 되네요. 마천5구역도 디에이치 들어온다는 얘기가 돌면서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졌어요. 이런 대형 브랜드 타운화가 GBC 건축 심의 통과나 위례신사선 추진이랑 맞물리니까 확실히 송파 끝자락이라는 느낌이 옅어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공사비 리스크를 브랜드 가치가 이기느냐인데 지금 진입해서 완공까지 버틸 체력이 되느냐에 따라 이게 기회일지 상투일지 결정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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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더운갈매기

    공사비 1.8조면 나중에 분담금 무서워서 어디 들어가겠어요. 요즘은 브랜드보다 내 지갑 사정이 우선임.

  • 오윤재

    거마 쪽 오래 살았는데 위례신사선 들어오고 구역들 다 정비되면 잠실 부럽지 않을 것 같아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