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최호리

마이스에 단지들 몸만들기까지, 잠실 무섭네요?

잠실 마이스 세부계획 심의 통과했다는데, 이제 정말 2027년 착공으로 가닥이 잡힌 걸까요? 신보에서 1조 원 보증까지 나왔다니 자금줄도 풀린 듯합니다. 주변 단지들 분위기가 다시 술렁이는 게 느껴져서 저도 세워둔 재무 계획을 다시 검토해 봐야 하나 싶어요. 여기에 2026년 마리나 사업 허가 절차에 최고 49층 아크로 잠실로 바뀌는 우성4차 소식까지 겹치니까요. 동네 전체가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는 듯싶습니다. 단순한 호재를 넘어서 이 일대 기반 시설이 완전히 업그레이드되는 동력이 될 듯해요. 잠실엘스 같은 기존 대단지도 가만히 있지 않더군요. 조경이랑 조명 공사 끝내고 커뮤니티 신설 안건도 높은 동의율로 넘겼다는데, 20년 다 된 단지가 신축급 경쟁력을 갖추려는 노력이 인상적입니다. 마이스 배후지로 자리를 굳히려는 듯해요.. 이런 기대감 때문인지 10월 19일 기준으로 우성 1~3차 26평 28억 매물도 빠지고 헬리오시티 29억 선도 소진됐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큰 호재에 단지들 몸만들기까지 더해지니 사려는 사람들이 급해진 것 아닐까요. 지금이 진입할 타이밍이 맞을지 판단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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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영리한다람쥐

    보증 규모 보니까 이번엔 진짜 하려나 봐요.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