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홍건솔
리센츠 36억 찍혔는데 송파 하락 전환? 마천1구역 선점 따져보는 이유
송파가 21주 만에 하락으로 꺾였다는 기사 보셨나요. 잠실 리센츠 33평이 27층인데도 36억에 거래됐다길래 다들 놀랐는데, 정작 통계는 빠지는 걸로 나오니 참 묘합니다.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 봐서 아는데, 대장주가 흔들릴 때가 오히려 눈을 돌릴 기회이기도 하더라고요. 지금처럼 기축이 주춤할 때는 마천1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처럼 아예 판이 새로 짜이는 곳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공사비 예정액만 1.8조 원 규모라는데 이런 덩치 큰 정비사업은 사업시행인가 단계만 잘 넘겨도 흐름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확실히 시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저도 고민이 깊긴 합니다. 그래도 입지 굳건한 잠실 쪽이 눌릴 때 개발 호재가 남은 뉴타운 쪽을 선점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속 편한 길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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