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높은가재
리센츠 36억 시대와 마천1구역 공사비 1.8조의 온도 차
리센츠 33평이 36억에 찍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잠실 쪽 기세가 무섭네요. 엘리트 대장주들이 이렇게 길을 열어주니 주변 재건축 기대감도 예전과는 공기 자체가 다릅니다. 근데 최근 마천1구역 시공사 입찰 공고를 보니까 예정 공사비만 1.8조 원 규모더군요. 주변 시세가 아무리 받쳐줘도 이 정도 공사비면 나중에 조합원들이 감당할 분담금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신고가에 취하기보다는 이 막대한 비용을 일반분양가로 털어낼 사업성이 나오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입지가 압도적이라 분담금을 상쇄할 수준이 안 된다면 당분간 수익성 계산은 더 깐깐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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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늠름한토끼
결국 공사비 싸움이죠. 지금은 신고가에 가려져 있지만 나중에 추가분담금 통지서 나오면 분위기 확 바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