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임혜하
1개월 전
리센츠 호텔급 시설보다 장미 기둥식 설계가 더 끌리는 이유
딱 한 줄로 정리하면 결국 층간소음은 '뼈대' 문제인 것 같아요. 잠실 리센츠 커뮤니티 이번에 신라호텔급으로 오픈했다길래 계산기 두드려봤거든요. 33평이 29.2억까지 찍혔던데 솔직히 설레기도 하고 무리해서라도 갈아탈까 싶었죠. 근데 부모님은 그 돈이면 차라리 재건축 기다리라고 반대하시네요. 리센츠 같은 벽식 구조는 아무리 리모델링해도 위층 발소리까진 못 잡는다는 게 팩트니까요. 아무리 테크노짐 장비 들여놔도 집에서 쉬질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싶고... 그래서 요즘 장미1·2·3차 통합심의 소식에 눈이 더 가요. 여기는 기둥식으로 지어질 가능성이 높다는데, 벽이 아니라 기둥이 무게를 버티니까 소음 전달이 훨씬 덜하대요. 잠실주공5단지도 6,411세대로 늘어나면서 최신 공법 다 들어갈 텐데, 이런 재건축 단지들이 기둥식으로 나오면 주거 질 자체가 아예 달라질 것 같거든요. 전세 만기 다가오니까 마음은 급한데,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 구조적 이점을 챙기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경험자분들 보시기엔 층간소음 해방이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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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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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산양1개월 전
장미 통합심의 접수된 거 보고 저도 흔들리네요. 층간소음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알죠.
손다규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해요. 저도 리센츠 살지만 벽식 한계는 분명히 있어요. 기둥식이 미래긴 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김다희1개월 전
근데 기둥식이라고 소음 아예 없는 건 아님. 공사비 올라가서 분담금 폭탄 맞으면 생각 달라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