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낭만적인해달

리센츠 초소형 신고가 소식 보니까 참 묘한 기분이 드네요

와, 리센츠 8평이 19억 중반까지 갔다는 소식 보고 진짜 내 눈을 의심했네 방 하나짜리 아파트가 웬만한 경기도 신축 30평대보다 훨씬 비싸다니 세상 신기하다 기사 보니까 6월만 해도 14억이었다는데 3개월 사이에 5억 넘게 뛰었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숫자인가 싶네. 상승률이 중소형의 두 배 수준이라니 요즘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다른 것 같다 다들 좁아도 무조건 송파나 강남 상급지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마음이 진짜 강한가 보네. 수서 까치마을이나 역삼 아이파크, 삼성 힐스테이트 같은 곳들도 다 신고가 근처에서 노는 거 보면 초소형 강세가 일시적인 건 아닌 모양이다. 아무래도 대출 규제도 까다롭고 보유세 부담도 크니까 차라리 덩치 작은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몰리는 걸까. 몸은 좀 좁아서 고생해도 출퇴근 편하고 주변 인프라 좋은 게 집 크기보다 더 중요해진 시대인 건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작은 평수는 그냥 투자용이라는 인식이 많았는데 이제는 진입 장벽 때문에라도 실거주 수요가 엄청 붙은 느낌이다 앞으로는 이런 초소형 아파트 가격이 어디까지 더 치고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회원님들은 이번 잠실 신고가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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