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올바른사자
리센츠 신고가에도 헬리오시티 매수세는 왜 조용할까
최근 잠실 리센츠 12평이 19.5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초소형 평수 가격이 이 정도로 치솟는 걸 보면 강남권 진입 수요는 여전히 탄탄해 보이는데, 막상 헬리오시티 현장을 지켜보면 매수세가 예전만큼 붙지 않는 게 느껴집니다 이런 괴리감의 원인은 재건축 사업성 악화에 따른 공포 때문인 듯합니다 송파 올림픽 3대장 비례율이 1년 반 만에 87%에서 74%까지 깎였다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이미 '비용 폭탄'에 대한 경계심이 헬리오시티 같은 기존 단지까지 전염된 분위기거든요 물론 헬리오시티는 위례신사선 가칭 탄천역이 신설되면 삼성역까지 두 정거장이라는 확실한 교통 호재를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미래의 가치 상승분보다 당장 눈앞에 닥칠 공사비 인상이나 추가 분담금 리스크를 더 무겁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자산 가치가 뛸 거라는 기대보다 사업성 하락에 따른 불확실성이 매수 심리를 꽉 누르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비례율 하락 같은 숫자가 주는 압박감이 해소되지 않는 이상, 헬리오시티의 입지적 장점만으로 대기 수요를 끌어내기엔 당분간 역부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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