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조그만삵
2개월 전

리센츠 빵 냄새가 37억 만들고 엘스까지 불 지피는 이유

송파구 공시가격 28% 뛰었다더니 르엘 재산세 고지서 보고 다들 눈을 의심하는 모양임. 나도 여기 30년 넘게 살았지만 요즘 찍히는 숫자들 보면 진짜 세상 천지개벽했다 싶어. 근데 다들 세금 걱정할 때 정작 돈 있는 사람들은 뭘 보고 있을까? 바로 단지 내 커뮤니티의 '급'임. 리센츠에서 시그니처 베이커리 서비스 도입한다니까 난리 났잖아. 아침에 호텔급 빵 구워주는 단지랑 아닌 단지는 이제 시세가 아예 다르게 놀 수밖에 없거든. 구축 대장인 엘스는 그럼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지금 잠실 엘스도 커뮤니티 센터 증축한다고 입주자 동의 66.7% 채우려고 혈안이더라고. 리센츠 36.95억설 돌고 헬리오시티가 32억까지 추격하는 마당에, 결국 송파 대장주 50억 시대는 커뮤니티가 결정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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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노란곰
    2개월 전

    나도 엘스 사는데 이번에 동의서 바로 썼음. 리센츠 빵집 들어온다니까 배아파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ㅋㅋ

  • 김별오
    2개월 전

    53억 르엘 재산세 500이면 혜자죠. 여기 토박이들은 가격 오른 만큼 동네 가치 올라간 거 다 인정함.

  • 성실한수달
    2개월 전

    옛날에 잠실 뽕밭이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이네. 근데 요즘은 커뮤니티 시설 없으면 대장주 명함도 못 내미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우리 동네가 이렇게 비싸질 줄은 나도 몰랐어.

  • 강인배
    2개월 전

    헬리오 32억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긴장 타는 분위기임. 리센츠 37억도 조만간 실거래 뜨겠지.

  • 김오한
    2개월 전

    가락우창 28평도 16.9억 찍는 마당에 잠실 대장이 50억 가는 건 정해진 수순 아님?

  • 박민경
    2개월 전

    세금 무서워도 이 동네 떠날 생각은 안 들죠. 인프라가 워낙 요새처럼 잘 되어 있어서 다른 데 가면 역체감 장난 아닐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