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성루
3개월 전

리센츠 베이커리 부럽지만 파크리오 성내천이 더 끌리네요

요즘 리센츠에서 시그니처 베이커리 서비스 시작한다는 소식 들으셨죠? 솔직히 아침에 갓 구운 빵 냄새 맡으며 하루 시작하는 거 너무 로망이긴 해요. 근데 제가 신중하게 고민 끝에 파크리오로 오길 잘했다고 느끼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단지 문만 열고 나가면 펼쳐지는 성내천이랑 올림픽공원 조망은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거든요. 집이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에너지가 충전되는 공간이 됐음. 특히 이번에 신천동 21번지 일대에 성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되는 거 보셨나요? 1층에는 커뮤니티랑 운동공간 생기고 2층에 카페랑 옥상 전망대까지 들어온대요. 2026년 12월 준공 목표라는데 이제 공사 시작했더라구요. 단지 내 베이커리도 좋지만 이렇게 자연이랑 맞닿은 휴식처가 집 앞에 생기는 게 진짜 명품 인프라 아닐까요? 잠실나루역 역세권이라 출퇴근 편한 건 기본이고요. 주차 공간이 조금 타이트하다는 단점 하나만 눈 감으면 다른 건 정말 부족함이 없어요. 남들 눈에는 시세 숫자가 중요하겠지만 저는 매일 성내천 산책하며 느끼는 이 평화가 더 소중함.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나중에 가치도 제대로 평가받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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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단아한오리
    3개월 전

    성내천 수변거점 진짜 기대돼요! 완공되면 파크리오 가치 더 오를 듯.

  • 권석하
    3개월 전

    베이커리는 사 먹으면 되지만 영구 조망이랑 공세권은 돈 주고도 못 만들죠.

  • 오도린
    3개월 전

    저도 파크리오 사는데 만족도 최상임. 주차는 좀 힘들어도 단지 조경이랑 성내천 연결된 게 너무 좋아요.

  • 나쁜흰곰
    3개월 전

    잠실 쪽 단지들 커뮤니티 경쟁 붙는 거 보면 재밌네요. 리센츠 빵도 궁금하긴 한데 저는 자연이 더 좋음. 글쓴이님 마음이 딱 제 맘이네요.

  • 박현윤
    3개월 전

    성내천 전망대 생기면 밤에 야경 보러 가기 딱이겠어요. 부럽습니다!

  • 김영훈
    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입니다. 남들 말 신경 쓰지 마셔요.

  • 거친하마
    3개월 전

    신천동 쪽이 확실히 조용하고 살기 좋음. 이번에 수변거점 공사 시작한 거 보니까 파크리오가 최대 수혜인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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