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명랑한말
대모지하차도 뚫린 헬리오시티, 강남 접근성 체감될까요?
대모지하차도 임시 개통 소식 보셨나요? 이번에 구룡마을입구에서 개포 교차로 구간이 지하로 연결됐다고 하더라고요. 헬리오시티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이게 단순한 도로 정비 이상의 의미가 있어 보여서요. 양재대로 병목 현상이 워낙 심했는데 이번 개통으로 수서나 강남 남부로 붙는 속도가 빨라질 것 같거든요 마침 옆동네 수서 까치마을 10평대 소형이 15억에 거래되고 송파파인타운 7단지 34평도 20억 8,000만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주변 시세가 이렇게 자극받는 상황에서 도로망까지 뚫리니 헬리오의 입지가 더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위례신사선 탄천역(가칭)이 생기면 삼성역까지 딱 2정거장이라면서요? 지하철로는 강남 중심부로 쏘고 자차로는 대모지하차도 타고 양재대로를 편하게 달리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자차 비중 높은 분들에겐 정말 큰 변화일 듯합니다 그런데 요즘 올선 같은 재건축 단지들 추정비례율이 74%대까지 떨어지면서 사업성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잖아요 하... 그런 불확실성 따지다 보면 이미 7년 넘은 안정적인 대단지에 이런 인프라가 계속 깔리는 게 훨씬 실속 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이번 지하차도 개통이 헬리오를 강남 생활권으로 더 바짝 붙여주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 같네요. 자차 출퇴근 편의성이 매수 결정에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느냐에 따라 판단이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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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한북극여우
자차로 양재나 판교 쪽 다니는 분들한테는 이번 지하차도가 지하철 호재만큼이나 클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