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라윤
1개월 전

금이나 주식보다 잠실주공5단지 신고가가 더 무서운 이유

진짜 고민되네요. 요즘 주식이나 금값 뛰는 거 보면 눈이 돌아가다가도 결국 부동산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봤는데요.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건 실물을 쥐고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잠실주공5단지 36평이 7월에 45억 7,500만 원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한 달 동안 42억에서 45억대까지 거래가 6건이나 터졌습니다. 단순히 비싸다고만 할 게 아니라, 7월 1일에 사업시행계획인가 난 게 진짜 컸다고 봐요. 행정 절차가 확실해지니까 돈이 몰리는 거죠. 금은 들고 있어도 배당이 안 나오고, 주식은 변동성 때문에 밤잠 설치기 일쑤잖아요. 근데 여긴 전세 매물까지 보름 만에 15%나 급감했다는 뉴스까지 들립니다.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는 건, 앞으로 더 오를 거라는 확신이 있다는 소리거든요. 송파구 핵심지 부동산은 이제 단순한 주거지가 아닙니다. 등기 치고 버티는 게 제일 무서운 투자라는 걸 이번 잠5 신고가가 다시 한번 증명해 주네요. 젊은 분들 단타에 힘 빼지 마시고, 이런 확실한 상급지 가치를 믿어보세요. 결국 실물 자산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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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현호
    1개월 전

    과거 경험상 사업시행인가 단계가 가장 가파르게 오르긴 하더군요. 실물 자산은 배신 안 하죠.

  • 우직한원숭이
    1개월 전

    그래도 45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송파라지만 거품 걷히면 고점에서 물릴까 봐 겁나네요.

    이하영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지금 전세 매물 마르는 거 보면 공급 부족 때문에 하방 지지는 확실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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