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큰표범
1개월 전
규제 완화 엇박자에도 송파 신고가는 못 막네요
규제 완화한다 공급 늘린다 말은 참 많은데 서울시랑 정부랑 그린벨트 해제 두고 엇박자 내는 거 보니까 좀 답답하네요. 이게 진짜 시장에 먹힐까 싶었는데 동네 분위기는 정책이랑 아예 따로 노는 느낌이거든요. 잠실주공5단지 36평이 7월에 45억 7,500만원 찍었다고 해서 단지 카페 난리 났었죠. 헬리오시티 18평도 21억에 거래되면서 평당 1억 넘겼다는데 규제 완화 기다리던 사람들도 이제는 그냥 실거래 찍히는 거 보고 움직이는 거 같아요. 가격이 이렇게 버티는 게 결국은 정비사업 속도 때문이겠죠? 잠5는 벌써 사업시행인가 받았고 장미아파트도 이번에 통합심의 접수 들어갔다고 하니 기대감이 장난 아니에요. 사실 대출 규제다 뭐다 말이 많아서 조마조마하긴 한데 막상 뚜껑 열어보면 송파 대단지들은 독자 노선 걷는 기분이라니까요. 아마 규제 풀리면 여기부터 제일 먼저 반응 오지 않을까 싶네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결국 정책 불확실성보다는 확실한 내 집 가치랑 개발 호재 믿고 가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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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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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혁1개월 전
장미 통합심의 소식 듣고 매물 거둬들이는 집주인들 꽤 된다고 하더라고요.
- 손영승1개월 전
정책 기다리다가는 평생 못 사죠. 헬리오 21억 찍는 거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 이선세1개월 전
그 가격이면 차라리 반포 쪽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 송파가 너무 오버슈팅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