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완화 기대감에 파크리오 31억 찍고 송파 신고가 릴레이 무섭네요
요즘 정부에서 규제 완화해준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니까 마음이 정말 싱숭생숭해요. 갈아타기 고민만 반년째인데 송파 쪽 올라가는 속도 보면 한숨부터 나오거든요. 며칠 전 파크리오 32평이 7월 13일에 31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호가 흐름만 보다가 실거래 찍히는 거 보니 이제 정말 결정해야 할 타이밍인가 싶어 심장이 뛰네요. 잠실주공5단지는 7월 24일에 35평이 43억 2,500만원에 신고가 썼다는데 이게 정말 현실인가 싶더라고요. 헬리오시티 18평도 21억에 거래되면서 평당 1억 시대가 열렸다는데, 우리 집만 제자리인 것 같아 FOMO가 세게 옵니다. 장미아파트도 8월 초에 통합심의 접수하고 속도 내는 거 보니 재건축 대어들 가치가 규제 완화 기대감을 제대로 선반영하는 느낌이에요.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 반대한다고 해서 공급 대책이 좀 꼬이는 모양새지만, 오히려 그래서 기존 핵심지 단지들의 희소성이 더 부각되나 봐요. 파크리오 33평도 7월 말에 29.9억 찍으면서 하방을 단단히 지지하는 걸 보니, 지금 안 들어가면 영영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직감이 자꾸 듭니다. 아이 학교 문제로 이사 시점 잡기가 참 힘든데, 불확실한 미래 공급 기다리기보다는 신고가 흐름 탄 송파 핵심지 잡는 게 맞겠죠? 결정이 너무 힘들어 밤잠을 설치고 있는데, 실제 갈아타신 분들 경험 들어보면서 기준을 좀 잡고 싶네요.
댓글2개
- 이수아1개월 전
저도 파크리오 32평 보는데 호가가 너무 가파르네요. 31억이면 진짜 전고점 문턱까지 온듯요ㅠ
- 양한윤1개월 전
규제 완화 전망만 보고 들어가기엔 서울시 반대나 금리 변수가 너무 크지 않나요? 지금이 상투일까봐 겁나네요.
귀여운고양이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지만 송파는 입지가 깡패라 결국 우상향이죠. 잠5 43억 찍는 거 보면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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