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강연강

공사비 1200시대 잠실은 버티는 이유

한강변 재건축 공사비가 평당 1,227만 원까지 나오면서 분담금 걱정이 현실이 된 듯합니다. 공사비가 오르면 사업이 멈출 법도 한데 송파는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리센츠 24평 전세가 13.5억 원에 신고가로 거래된 걸 보니 실거주 수요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이런 높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받쳐주니 재건축 추진 동력도 생기는 게 아닐까요. 잠실주공5단지가 이주비를 최대 20억 원까지 잡은 것도 이런 자산 가치 덕분이겠어요 분담금보다 무서운 건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이 꺾이는 건데 송파는 아직 견고해 보입니다 다만 대출 금리가 여기서 더 뛰면 이주비 조달 비용도 만만치 않을 텐데 그건 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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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너그러운개미

    전세가가 13.5억이면 웬만한 동네 매매가보다 높으니 버티는 힘이 장난 아니네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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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