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최주영
1개월 전
공급 대책에도 송파 핵심지 신고가만 계속 터지는 이유
정부는 그린벨트 풀어서 공급하겠다지만 서울시 반대가 워낙 강경하네요. 결국 확정되지 않은 호재만 믿고 기다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불확실한 청약보다는 검증된 송파 핵심지로 다시 눈을 돌리는 분위기에요. 최근 헬리오시티 18평이 21억에 거래된 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단순 투자라기엔 가격이 무거운데, 부모님 근처에 살려는 증여성 수요가 꽤 섞여 있다더군요. 다만 이런 '헤쳐모여' 수요는 자금 출처부터 꼼꼼히 확인하고 가야겠죠. 잠실주공5단지 43.2억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사실 답은 정해진 거 같습니다. 외곽에 집 짓는다고 송파 들어오려는 분들이 거기로 옮겨갈까요? 결국 핵심지 희소성만 더 부각 시켜주는 꼴이 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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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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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고양이1개월 전
송파는 결국 그들만의 리그로 굳어지는 느낌이네요.
- 날카로운물개1개월 전
그린벨트 푼다고 당장 집값이 잡힐까요? 보상 절차만 십 년 넘게 걸릴 텐데 너무 낙관적인 것 같습니다.
빠른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토지 보상이랑 환경 단체 반대 생각하면 실질 공급은 까마득한 일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줄기찬말1개월 전
저도 이번에 부모님 댁 근처로 알아보는 중인데 매물이 없어요. 가격은 둘째치고 등기부등본 떼보면 권리관계 복잡한 게 많아서 계약까지 가기가 참 쉽지 않네요. 다만 송파 안에서도 입지 차이가 커서 옥석 가리기는 필수라고 봅니다. 서류 디테일부터 꼭 확인하고 움직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