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윤루은
1개월 전

고덕그라시움 고민하다 헬리오시티로 굳힌 이유

고덕그라시움 국평 26억 보다가 결국 송파 헬리오시티로 마음 굳혔습니다. 주변에선 고덕 9호선 들어오면 천지개벽이라는데 제 눈엔 송파 입지가 자꾸 밟히네요. 사실 그라시움도 실거주 참 좋지만 가락동 480번지에 2천 평 규모 공원 들어온다는 소식 들으니까 마음이 헬리오 쪽으로 훅 기울더라고요. 게다가 잠실 MICE 사업도 2032년 완공 목표로 올해 착공한다잖아요? 이게 확정되니까 송파라는 급지의 무게감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져요. 단지 안에서 사우나하고 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뷔페 먹는 생활도 이젠 남의 집 얘기가 아니라 제 일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잠이 안 옵니다. 그라시움이 9호선 호재로 30억을 노린다지만 그 가격이면 잠실 엘스나 리센츠 25평도 가시권이라 고민이 깊었거든요. 결국 실거주 인프라랑 상급지의 상징성을 따져보니 저한테는 헬리오시티가 이번 갈아타기의 정답인 것 같습니다. 이번만큼은 FOMO에 떨지 않고 송파 등기 쳐서 정착해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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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태이
    1개월 전

    결정 잘하셨음. 고덕이 아무리 좋아져도 송파랑은 태생적 급지 차이가 있죠.

  • 날카로운밍크
    1개월 전

    헬리오 뷔페 서비스는 진짜 부럽네요ㅠㅠ 저도 이번에 갈아타기 성공해서 꼭 누려보고 싶어요!!

  • 영리한벌새
    1개월 전

    위신선까지 들어오면 헬리오는 진짜 무적일걸요? 그라시움도 좋지만 저라면 무조건 송파 갑니다. 축하드려요!

  • 짧은북극여우
    1개월 전

    잠실 MICE 낙수효과 생각하면 헬리오가 맞죠. 탁월한 선택입니다.

  • 이도성
    1개월 전

    부러우면 지는 건데... 송파 입성 부럽네요. 저도 결단력 좀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