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훈안
1개월 전

가락우성1차 18평 전세 갱신할까요 신규로 갈아탈까요?

가락우성1차 18평 전세 만기 앞두고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입니다. 지금 분위기 보니까 7월 8일에 18평 갱신가가 4억 6,000만원 찍혔더라고요. 근데 바로 전날인 7월 7일에는 신규 계약이 4억 2,000만원에 나왔습니다. 갱신가가 신규 시세보다 4,000만원이나 높게 형성된 상황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취득 원가 대비 수익률 따져가며 갈아타기 타이밍 재는 입장이라 이렇게 전세가가 역전되는 흐름은 그냥 넘기기 어렵습니다. 현재 호가도 4.5억에서 4.9억 사이라 4.6억 갱신은 메리트가 없거든요. 주차는 세대당 0.51대라 퇴근길 전쟁인 건 여전하지만, 단지 내 매물 쌓이는 속도나 전세가 추이 보면 굳이 갱신권 쓸 이유가 없죠. 4.2억 신규 매물 잡아서 현금 흐름 4,000만원 더 확보하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수익성 계산 끝났습니다. 전 이번에 갱신 안 하고 신규로 다시 맞추기로 했어요.

3

댓글
3개

  • 서툰뱀
    1개월 전

    4,000 차이면 무조건 신규로 가셔야죠. 저도 가락동 쪽 매물 계속 보는데 요즘 전세가 참 묘하더라고요.

  • 김가준
    1개월 전

    갱신가가 더 높다니... 진짜 계산 잘해보셨음. 저 같아도 그 돈 아껴서 다른 데 투자금으로 돌립니다.

  • 강성석
    1개월 전

    가락우성1차 주차는 진짜 답 없기로 유명하죠. 그래도 18평에 4.2억이면 송파구 치고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서 금방 나갈 것 같긴 합니다. 실행력 좋으시니 금방 해결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