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미인
가락쌍용1차 2,341세대 심의 통과됐네요
최고 27층에 2,341세대로 지어진다는데 이 정도 규모면 가락동 분위기를 통째로 바꿀 만합니다 늘어나는 세대수가 13%가 넘어서 일반분양분도 꽤 나올 텐데 사업성이 나빠 보이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문정래미안 33평이 10월 13일에 21억 3,000만원 신고가 찍은 거랑 연결해서 보게 되네요 가락우창도 주민 동의율 94%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는데 동네 전체가 정비사업 의지가 강한 듯합니다.. 게다가 핵심 단지들이 속도를 내주니 주변 구축들도 자극을 받는 모양이에요 실제로 10월 19일 기준 가락금호 33평 24억 매물 같은 것들이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정시영 18평도 9월 27일에 11억 9,000만원에 거래된 걸 보면 작은 평수까지 가격이 잘 안 빠집니다 집 살 사람들이 신축 전환 가능성을 보고 미리 움직이는 거라 매물은 더 귀해지겠네요 가락쌍용1차가 대규모 정비사업 물꼬를 터주면 송파 외곽 시세도 한 단계 올라갈 듯싶습니다 인근 단지들이랑 같이 속도전이 붙으면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꽤 크겠어요.. 층이나 향에 따라 가격 차이가 좀 있겠지만 조건만 맞으면 진입하기 나쁜 시점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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