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쌍용 22억 정리하고 리센츠 37억 입성, 비과세 갈아타기 견적 나오네요
가락쌍용1차 33평이 드디어 22억 원 찍었더군요. 제가 샀을 때보다 꽤 올라서 이제는 진짜 상급지로 튀어 올라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와이프랑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리센츠 한강변 국평이 37억 원 정도 하더라고요. 시세 차이가 딱 15억 원인데, 대출 10억 끼고 영끌하면 아예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라는 판단이 섭니다. 사실 송파 내에서 급지 이동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타이밍이잖아요? 먼저 리센츠를 계약하고 3년 안에 가락쌍용을 팔면 세금 혜택을 온전히 챙길 수 있습니다. 마침 이번 7월 13일부터 잠실역에서 이천 SK하이닉스 셔틀까지 운행한다는데,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출퇴근 편의성까지 생각하면 리센츠가 정답인 것 같아요. 연봉이랑 보너스 쏟아부어서 원리금 갚는 게 빡빡하긴 하겠지만, 자산 가치 우상향 생각하면 지금 이 타이밍이 맞다 싶습니다. 이 정도 갭 차이면 직장인 실수요자가 넘볼 수 있는 마지노선 아닐까요? 무리해서라도 잠실 들어가는 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7개
- 우아한삵3개월 전
15억 갭이면 월급으로 이자 감당이 되시나요? 대단하시음.
- 안타까운삵3개월 전
일시적 2주택 3년 기한이면 충분하죠. 가락쌍용 22억 수요는 꾸준해서 금방 팔릴 겁니다.
- 박형오3개월 전
하이닉스 셔틀 진짜 큽니다. 잠실역 접근성 생각하면 리센츠가 낫죠. 근데 37억 원은 좀 고점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최용성3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15억 갭 메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치밀하게 계산하신 게 느껴지네요. 저라면 비과세 혜택 포기 못 해서라도 무조건 고 합니다. 잠실 입성이 결국 승자니까요.
- 정유건3개월 전
요즘 송파 분위기 보면 지금 안 가면 영영 못 갈 것 같음.
- 동그란비버3개월 전
대출 10억이면 원리금만 월 500 넘을 텐데 감당 가능하시면 무조건 가야죠.
- 유용형3개월 전
저는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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