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삼익 안전진단 통과 후 학원가 동선이랑 실거주 따져본 후기
요즘 안전진단 통과 기준이 완화되면서 송파 노후 단지들 속도가 확실히 빨라진 게 느껴지네요. 특히 가락삼익 재건축 소식이 들리니까 마음이 바빠져서 며칠간 손품 좀 팔아봤어요. ㅎㅎ 여기가 나중에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 얘기가 돌더라고요. 지금은 구축이라 좀 그래도 나중에 35억에서 40억 원대 시세는 충분히 갈 거라는 전망도 있고요. 엄마들 입장에서는 재건축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결국 애들 학교랑 학원가가 1순위잖아요? 가락삼익은 일단 가락초등학교가 단지랑 딱 붙어 있어서 초품아 급인 게 제일 맘에 들어요. 지금 당장 애들 방이랑 공부 공간이 좁아도 재건축만 되면 수납이나 구조는 걱정 없을 테니까요. 중학교 배정도 그렇고 방이동 학원가까지 셔틀이나 이동 동선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주변에 잠실 MICE 복합단지도 올 하반기에 착공 들어가서 2032년 준공이라던데... 우리 애들 한창 클 때쯤이면 코엑스 2배 넘는 시설들이 들어온다니 어머, 생각만 해도 설레요. 2.7조 원 규모라니까 송파구 전체 인프라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것 같은 느낌? 사실 구축 몸테크가 쉽지는 않지만, 아이 교육 환경이랑 미래 가치까지 고려하면, 가락삼익은 지금이 정말 괜찮은 선택지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잘못된 정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요. 저는 주말에 애들 데리고 단지 분위기 한 번 더 보고 오려고요. 결국 송파는 학군이랑 브랜드 가치가 승부처라고 봐요.
댓글2개
- 남아가2개월 전
저도 가락초 가깝고 방이동 학원가 셔틀 도는 거 보고 가락삼익 눈여겨보고 있어요! ㅎㅎ
- 괜찮은치타2개월 전
디에이치 브랜드까지만 확정되면 거긴 진짜 대장주 예약이죠. 재건축 속도만 좀 더 나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