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기다란벌새
3시간 전

가락삼익맨숀 역세권은 좋은데 늦은 퇴근길 주차가 고민이네요

직장인이라 무조건 역세권 위주로만 집을 보고 있습니다. 가락삼익맨숀 여기 오금역이랑 방이역이 다 도보권이라 동선은 참 좋더라고요. 걸어서 10분 안쪽이면 지하철 타니까 출퇴근 시간 아끼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어 보입니다. 근데 제가 퇴근이 좀 늦은 편이라 주차가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알아보니까 세대당 주차 대수가 0.5대 남짓이라는데... 이 정도면 평일 밤에 들어왔을 때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세권이라 집 근처에서 저녁 먹고 들어가는 건 편할 텐데 말이죠. 차를 매일 써야 하는 입장에서 주차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입지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동 편의성이냐 퇴근 후 주차 스트레스냐의 문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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