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새로운오소리
1개월 전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보다 송도 신축 부실 리스크가 더 무서운 이유

요즘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니 뭐니 해서 다들 들떠 있음. 근데 나는 지금 송도 내 신축 대장주들 시공 품질 논란이 더 눈에 들어옴. 수익률 따지는 투자자 입장에선 연식보다 이게 더 큰 리스크라고 봄. 송도 럭스오션 SK뷰에서 테라스 구조물 추락한 거랑 하자 수만 건 터진 거 보면 답 나옴. 신축 프리미엄 보고 레버리지 풀로 땡겼는데 이런 사고 터지면 수익률 갉아먹는 치명타임. 댓글에서 '순살자이' 비유까지 나오는 거 보면 민심 장난 아님. 단순 하자가 아니라 단지 브랜드 이미지랑 직결되는 문제라 재산 가치 하락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함. 최근 송도SK뷰 34평이 7.8억 찍으면서 분위기 띄우는 것 같더니, 한쪽에서는 송도럭키 38평이 3.3억까지 밀리면서 하방 압력도 만만치 않은 상황임. 신축마저 구조적 안전 의혹 생기면 매수 심리 꺾이는 건 순식간임. 결국 미래 가치 대결의 승부처는 입지나 재건축 속도가 아님. 건설사가 얼마나 책임지고 대응 하느냐랑 건물의 본질적인 안전성 확보가 자산 가치를 결정할 것임. 안전 담보 안 되는데 무지성으로 들어가는 건 투자자로써 실격이라고 봄.

3

댓글
3개

  • 더운표범
    1개월 전

    럭스오션은 진짜 좀 심하긴 함... 투자금 묶인 사람들은 잠 안올듯함.

  • 윤훈준
    1개월 전

    송도SK뷰 7.8억 찍는거 보면서 분위기 좋나 했는데 이런 악재가 터지네. 결국 대장주 위주로 옥석 가리기 들어갈 타이밍인 것 같음.

    빨간비버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옥석 가리기가 핵심임. 브랜드 이름값만 믿고 들어갔다가 감가 쳐맞으면 답도 없음. 특히 송도처럼 공급 많은 동네는 시공 퀄리티가 전세가 방어의 마지노선임.

    답글 1개 펼치기
  • 송나정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신축이 깡패임. 재건축 분담금 낼 돈이면 그냥 하자 수리하고 신축 사는게 수익률 면에선 나음. 1기 신도시 언제 될 줄 알고 마냥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