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구 자이하버뷰 전세 만기 26년 말인데, 그냥 등기 칠까 합니다
송도 1공구 자이하버뷰에서 전세로만 8년 넘게 버텼는데 슬슬 움직일 타이밍이 온 것 같네요. 분당에 아파트 하나 있는 거 월세 돌리면서 여기는 그냥 편하게 전세 살았거든요. 근데 요새 돌아가는 꼴 보니까 전세 만기되는 2026년 12월이 되면 판이 완전히 바뀔 거라는 계산이 섭니다. 사실 저도 예산이 무한정은 아닌데 전세 보증금에 ETF 좀 털면 송도 핵심지는 충분히 잡거든요. 지금이 바닥인지 무릎인지 헷갈릴 때는 수급이랑 정책 사이클을 냉정하게 봐야죠. 송도는 비투기지역이라 취득세 중과도 2주택까지는 견딜만한 수준입니다. 지금 자이하버뷰 시세 회복하는 속도 보니까 6개월 전이랑 공기 자체가 달라요. 하긴 분당 집 팔고 올까도 생각했는데 거긴 또 거기대로 아까워서 결국 2주택 포지션으로 가야 할 듯함. 에휴, 타이밍 놓치면 지각비로 억 단위 깨지는 거 한순간이니까요. 26년 말에 전세금 올려주느니 차라리 지금 비중 조절해서 등기 치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나을 것 같네요. 혹시 지금 송도 진입이 시기상조라고 보시는 분 계시면 논리적으로 반론 좀 부탁드려요.
댓글4개
- 유저3848
무조건 입지 좋은 1공구로 가세요. 지금 안 사면 나중에 후회함.
- 유저9060
분당 집은 놔두고 송도 들어오는 게 정석이죠. 취득세 계산기 잘 두드려보셨길 바랍니다.
- 유저7042
26년 말이면 물량도 없을 텐데 지금이 적기라고 봅니다. 저도 1공구 사는데 여기만큼 실거주 만족도 높은 데가 없거든요. 타이밍 재다가 날아간 기회비용 생각하면 지금도 밤잠이 안 옵니다. ETF 수익 실현하고 실물 자산으로 갈아타는 게 현명한 선택일 듯여.
- 유저1979
실거주 한 채는 진리입니다. 저도 고민하다가 놓쳤는데 님은 꼭 잡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