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유저6436
1공구 인프라 버리고 바이오 신축 가는거 오바임?
1공구 자이하버뷰에서 10년째 전세로 뭉개고 있는데... 이제는 진짜 결판을 내야 할 시기인 듯여. 솔직히 여기 학원가나 상권 인프라는 송도에서 대체 불가능한 수준이긴 함. 근데 자산 가치 생각하면 1공구가 예전만큼 힘을 못 쓰는 것 같아서 에휴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불어나는 속도가 따로 노는 느낌임. 그래서 바이오 클러스터 쪽으로 눈을 돌려봤는데 거기는 완전 딴 세상이더라고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그쪽 수혜를 직빵으로 받는 단지라는데, 직주근접 수요 생각하면 10년 후엔 여기가 대장 먹을 것 같음. 지금 사는 곳보다 외곽이라 좀 불편하겠지만 자산 형성 목적이랑 실거주를 분리해서 생각해보려고 함. 대출 이자랑 취득세 계산기 뚜드려보니까 신축 상승분이 구축 인프라 가치보다 훨씬 클 것 같거든요. 뭐 하여튼 머리로는 그런데 몸이 안 움직여서 문제네요. 이 금액이면 10년 뒤에 웃을 곳이 어딘지는 뻔한데 말이죠. 비슷한 조건에서 실행 옮기신 분들 노하우 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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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3214
1공구 인프라 못버림... 애 키우면 더더욱요.
- 유저7021
자산 형성 목적이면 신축이 답이긴 하죠. 근데 그란테르 위치가 좀 애매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