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유저3710
포스코 49층 49개월 공사, 송도 랜드마크 맞나요?
송도에서 회사까지 도어투도어로 딱 50분 컷이라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요. 최근 포스코가 49층을 49개월 만에 올린다는 소식 듣고 벙쪘습니다. 공기를 무리하게 당기면 결국 어딘가는 구멍이 나거든요. 그런데, 이게 단순히 속도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만 봐도 벌써 성냥갑 아파트라고 말 많더라고요. 바이오 클러스터 옆이라 기대했는데 외관 페인트 마감 소리에 실망했습니다. 아내가 둘째 임신 중이라 갈아타기 고민했는데 이런 퀄리티면 포스코 이름값도 리스크가 큽니다. 집 근처에서 저녁 먹고 들어오면서 봐도 요즘 신축들은 예전만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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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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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8846
공기 단축보다 안전이 제일이죠.
- 유저5085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지옥인데 역세권이라 참습니다. 근데 포스코 요즘 왜 이러나요.
- 유저2814
집 근처 상가에서 대충 저녁 때우고 들어가는데 공사 현장 보면 한숨만 나와요. 돈은 돈대로 받으면서 품질은 예전 더샵 같지가 않네요. 이러다 브랜드 가치 다 깎아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