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이진미
1개월 전
용산공원 논쟁보다 송도 1공구 학군지가 더 확실한 자산인 이유
용산공원 개발 방향을 두고 정부에서 논쟁이 한창인데 실거주자 입장에선 이게 자산 가치에 얼마나 직결될지 의문입니다. 상징성도 좋지만 진정한 상급지의 조건은 결국 인프라거든요. 중앙 공원보다 강력한 송도의 핵심 동력은 역시 1공구 학군입니다. 신정중학교가 전국 20위권 진학 실적을 수년째 내고 있는 점이 크죠. 자연스럽게 학부모 수요가 이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교육 인프라의 격차는 송도 내부의 주거 흐름도 바꿉니다. 풍림 6단지 같은 곳에서 넓게 살다가도 애들 고등학생 되면 결국 1공구로 넘어가야 하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결국 용산의 녹지 논쟁보다 중요한 건 실질적인 정주 여건의 완성입니다. 송도의 사례처럼 학군이 탄탄해야 지역 가치가 공고해집니다. 5년 후를 봐도 공원 조성보단 학원 동선이 집값의 핵심 척도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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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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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늠름한원숭이1개월 전
결국은 애들 교육이죠. 공원보단 학원가가 가깝냐가 집값 방어의 핵심입니다.
이찬루1개월 전공원 개발도 무시 못 하죠. 용산은 국가 상징성이라 송도 학군이랑은 결이 좀 다르지 않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무서운곰1개월 전
송도 1공구는 진입 장벽이 점점 높아지는 느낌이네요. 신정중 실적 보면 그럴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