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씩씩한호랑이
1개월 전

연수 선도지구 1.6만 가구 지정됐는데 롯캠 홀딩이 답일까요?

인천 노후도시 선도지구로 연수랑 선학 쪽 1만 6천 호 지정된 거 보셨어요? 동네 산책하다 보면 벌써부터 재건축 이야기로 시끌시끌하더라고요. 근데 정부 발표가 1만 6,267채라 양이 꽤 되는데 이게 다 지어지려면 최소 10년은 잡아야 하잖아요. 나도 처음에는 공급 폭탄인가 싶어서 헷갈렸어. 막연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는 게 결국 인프라 잘 갖춰진 송도 롯캠 같은 입지 좋은 곳은 불확실한 정비 사업보다는 훨씬 단단하게 버틸 것 같음. 연수지구가 정비되면 송도랑 같이 상권도 살아나고 오히려 지역 전체가 깔끔해지는 호재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흔들리기보다는 그냥 지금 자산 잘 지키는 게 답인 듯요. 그냥 제 생각 공유해봐요. 공급 시기랑 이주 수요가 딱딱 맞물려 돌아가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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