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선도지구 기대감보다 롯데캐슬 캠퍼스타운 실거주가 매력적인 이유
연수·선학지구가 이번에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지정됐죠. 원도심 재건축 기대감이 확 올라온 게 현장에서도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직장인 입장에서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재건축이라는 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요? 정부 발표대로 다 된다 쳐도 실제 입주까지 최소 10년은 잡아야 할걸요. 아마 더 걸릴지도 모르죠. 당장 몸테크 시작하기엔 시간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이미 인프라 다 갖춰진 송도 기축이 훨씬 실속 있다고 봐요. 8억 선이면 송도 롯데캐슬 캠퍼스타운 같은 역세권 단지가 눈에 들어오거든요. 여긴 7공구 핵심지에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출퇴근 시간이 확실히 세이브되니까요. 입지만 놓고 봐도 연수서해그랑블 에듀파크 같은 원도심 신축보다 롯캠이 우위라고 봅니다. 신축 프리미엄도 좋지만 직주근접형 인간한테는 입지의 영속성이 더 중요하니까요. 목동이나 마포 고점에서 무리하게 주담대 끌어 쓰는 것보다 훨씬 영리한 선택지 아닐까 싶음... 결국 불확실한 10년 뒤 재개발 희망 고문보다는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송도 입지를 선점하는 게 맞습니다. 자금 여력 맞춰서 롯캠이나 즉시 입주 가능한 단지로 들어가는 게 실리적인 판단 같아요.
댓글2개
- 지혜로운물총새1개월 전
롯캠은 진짜 역세권 하나로 다 씹어먹죠. 저도 거기 사는데 송현아 가깝고 퇴근길이 너무 편해요.
- 한결같은사자1개월 전
선도지구 지정됐다고는 하는데 분담금 생각하면 구축 몸테크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걸요?
박지지1개월 전글쎄요,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면 송도 기축보다는 원도심 대단지 재건축이 수익률은 더 낫지 않나요? 입지만 따지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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