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백도예
1개월 전

송도 5억 폭락설에 럭스오션 붕괴까지, 갭투자 전세가율 60%가 마지노선일까요?

송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최근 송도 아파트 가격이 고점 대비 5억 원 이상 폭락했다는 이야기가 계속 돌더라고요. 실제로 래미안센트리폴3BL 34평이 지난 4일 6.8억에 거래되면서 직전보다 더 빠진 걸 보면 심리가 확실히 꺾인 게 느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2025년 3월 입주를 시작한 송도 럭스오션 SK뷰에서 테라스 붕괴 사고까지 터졌죠. 신축 브랜드 단지 공실에서 이런 하자가 발생했다는 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물리적 리스크가 부각되면 실거주 선호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전셋값 하방 압력으로 바로 이어지거든요. 자산 가치 하락에 안전성 이슈까지 겹친 상황이라 무리한 갭투자는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역전세 리스크를 감당하기 위해서라도 전세가율 70%는 너무 공격적이라는 판단이 드네요.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전세가율 50~60% 선에서 안전 마진을 확보하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유망한 전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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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홍나예
    1개월 전

    결국 신축도 뽑기운인가 싶어서 씁쓸하네요... 60%도 지금은 좀 무서워보임

  • 한결같은사슴
    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가격 빠지는 속도 보니까 전세가율보다는 절대가 자체가 더 내려가길 기다리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저도 일단 관망 중입니다.

  • 정규하
    1개월 전

    에이 5억 폭락은 너무 자극적인 워딩 아닌가요? 단지마다 사정이 다른데 너무 공포 분위기 조성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