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순수한흰곰
1개월 전

송도 25평 10억 찍고 환율은 뛰는데 더샵그린스퀘어 갈까요?

어제 퇴근길에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송도까지 직접 지하철 찍어봤는데 딱 55분 걸리네요. 송도 25평형 10억 찍었다는 뉴스 보고 가슴이 철렁했는데 세제개편안까지 나온다니 타이밍 참 묘합니다. 이거 악재일까요? 그 와중에 더샵그린스퀘어 39평형 8억 8,000만 원 신고가 찍는 거 보셨나요? 반면에 송도아이파크 51평형은 7억 5,000만 원까지 신저가 나오기도 하구... 단지별로 온도차가 진짜 극명한 게 눈에 보이네요. 환율은 계속 오르고 유동성 파티 끝물이라는 말도 많지만 결국 저 같은 직장인들은 역세권 보석 단지 위주로 몰릴 수밖에 없거든요. 출퇴근 스트레스 때문에 이직까지 고민해본 입장이라 역에서 집까지 경사가 어떤지나 비올 때 걸을만한지가 저한테는 제일 중요합니다. 결국 세금 규제 세게 들어와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때문에 대장급 단지들 가격 방어선은 꽤 견고하게 유지될 걸로 보임. 환율 변수도 무섭긴 한데 실거주 한 채는 그냥 지금이 제일 빠른 타이밍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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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하솔
    1개월 전

    직주근접이 최고죠. 송도 25평 10억은 좀 과하다 싶다가도 막상 가보면 인프라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 검은돌고래
    1개월 전

    더샵그린스퀘어는 조경이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 높습니다. 근데 역까지 걷기엔 여름에 땀 좀 나실걸요?

  • 이진태
    1개월 전

    환율 무서워서 현금 들고 있다가 벼락거지 된 1인입니다. 세금이고 뭐고 일단 등기 치는 게 남는 거 같아요. 저도 송도 보고 있는데 단지별로 잘 고르셔야 함.

  • 기쁜개구리
    1개월 전

    송도아이파크 신저가는 평형 대비 입지 차이 때문 아닐까여? 잘 확인해보시길.

  • 따뜻한새우
    1개월 전

    저도 가산 출퇴근하는데 55분이면 할만하네요! 근데 9호선 급행급 스트레스는 아니겠죠?

  • 조예안
    1개월 전

    결국 세제개편안 나와도 좋은 건 안 떨어집니다. 제가 경험해봐서 앎.